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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어치킨 (1)
comnic's Dev&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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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 비어치킨을 집에서 해 보기로 했다. 퇴근전에 미리 생닭에 시즈닝을 부탁하여 숙성 시켜 두었다. 처음하는 비어치킨이라 아는 것도 없고 능숙치 못했다. ^^ 시즈닝된 닭에 올리브 기름을 조금더 바르고 비어치킨용 스탠드에 앉혔다. 가정용 오픈이 좀 낮은 관계로 최대한 낮게 만들었다. 목부분은 비어의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목을 안으로 넣어서 막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산 비어치킨용 스탠드는 저가로 가운데 맥주를 부울수 있는 공간이 없었는데, 대신 양념통 같은 것을 서비스로 보내 준 것 같다. 그래서 그 통에 맥주를 부어 주었다. 향이 좋으라고 흑맥주로 넣었는데, 나중에는 잘 모르겠더라...ㅋㅋ 맥주를 넣은 통을 닭의 아래에 위치시킴. 그리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주고 잘 돌아가나 잠시 관찰...
일상
2020. 6. 1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