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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체리새우 (3)
comnic's Dev&Life
가재가 너무 좁은 환경에 살고 있고, 다른 개체를 잡아 먹는 듯 하여, 좀 더 큰 어항으로 새로 세팅했었습니다. 그리고 카디날 5마리와 비파, 하얀가재, 구피(숫컷), 야마토 새우 등을 더 입양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후 보니 카디날이 1마리만 남고, 구피 숫컷은 꼬리에 상처를 입고....ㅠㅜ' 그래서 분리대를 구입해서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분리대는 30x30에 맞춰 나온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2개의 공간으로 나누고, 가재와 물고기로 분리 하였습니다. 좀 평화로워 보입니다. ^^ 새로 입양한 하얀 가재 입니다. 생각보다 가재가 빨리 자라는 듯 합니다. 자주 탈피하고... 작은 개체의 새우들만 따로 부하통에서... 카디날이 1마리 빼고 사라져서 일단 네온테트라를 추가 입양 했습니다. 가운데 잘 안보..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두번째 낳은 치비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 한마리의 포란중인 체리를 발견했다. 나도 처음 번식을 해 보는 거라 신기하고 재미있다! 아래는 3번째 포란중이 체리새우! 가운데 약간 하얀색으로 보이는 놈이 2번째 낳은 치비이다! 약간 노란색이 비치는 것이 포란중인 체리새우! 다음 사진들은 먼저 나온 새끼들이다. 이제 제법 많이 커서 어른 새우의 형태를 다 갖추고 색깔도 이쁘게 붉은 색으로 올라왔다. 체리새우 키우기에 18도 ~ 25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었는데, 초여름 온도가 적절한 듯 하다! 대신 어항 청소를 좀 자주 해 주거나, 자주 환수를 해야 한다는...
한달 전까지만 해도 늘 열대어(주로 구피들...) 어항에 함께 키우던 체리 새우를 분리하기로 했다! 너무 잘 죽어나가서다. 어느 놈이 잘도 잡아 잡수시는지....!!! 이왕이면 쉽다는 체리 새우 번식도 시켜 봐야겠다는 생각에... 30 X 25짜리 하나 마련 했었다! 지금의 어항 상태! 곰돌이는 다이소에서... 체리새우는 성별 구분이 어려워 대략 10마리 정도 사면 암수가 적당히 들어온다고 해서 10마리를 구입 했었다! 수초랑 흑사는 열대어 어항꺼를 좀 빌렸다! ^^ 아래와 같이 꾸미고 몇일 후 드디어 치비를 보게 되었다. 사실 몰랐었는데 포란한 새우가 있었나 보다. 체리 새우! 치비가 몇마리 보인다. 치비! 우측은 동그란거 두개는 새우 전용 먹이! 탈피한 흔적들! 가운데 보이는 이 놈! 특이한 놈이다!..